태풍 장미 이름과 역대 위력

태풍 장미 이름

태풍의 혼동을 막기 위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공식적으로 태풍의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8년까지 태풍의 이름이 여성이었다가, 그이 후부 터는 남성, 여성 이름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1997년 제30차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2000년부터 모든 태풍에 각 회원국의 고유 언어로 만든 이름 10개씩을 번갈아가며 쓰기로 결정했는데,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시아, 베트남, 라오스, 마카오, 미크로네시아 등 14개국에서 이름을 10개씩을 제출하였다.

 


총 140개 이름을 세계 기상기구(WHO)에 태풍의 공식 명칭으로 부여하고 있는데, 140개 태풍의 이름은 28개씩 5개 조로 나뉘어 국가명 알파벳 순으로 차례로 붙여지고 있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하는데, 140개를 사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년 걸린다. 한국과 북한도 각각 10개씩 이름을 아시아 태풍위원회에 제출하여서 우리말로 된 태풍의 이름은 총 20개가 된다. 

 


2018년 이후에 한국이 제출한 태풍의 이름은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이며,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은 기러기, 도라지, 갈매기, 수리 개, 메아리, 종다리, 버들, 노을, 민들레, 날개라는 이름을 제출하였다.

 


태풍 장미는 한국이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영문명은 'Jangmi'로 사용하고 있다.

 

태풍 장미 위력

 

2002년 9월 21일 ~ 9월 22일 활동한 장미는 최저기압 985 hPa를 기록한 19호 태풍으로써 일본까지 영향을 주었다.

 

 

2008년 9월 24일 ~ 10월 1일 활동한 장미는 최저기압 905 hPa를 기록한 15호 태풍으로써 대만과 일본에 영향을 주었다.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대만은 강풍과 호우로 36명이 부상당하고 77만 가구에 정전이 발생하였다.

 


2014년 12월 19일 ~ 12월 31일까지 활동한 장미는 최저기압 996 hpa를 기록한 23화 태풍이며 필리핀에 영향을 주었다.

 


2020년 제5호 태풍 장미는 8월 9일 3시에 중심기압 1000 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460km의 열대 폭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6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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