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투자 하는 방법

ETF란 

ETF(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거래소에 인덱스펀드를 상장하는 상품으로 투자자가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투자자들이 개별종목을 선택하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는 펀드투자의 장점과 시장에서 언제든지 어떤 가격으로 거래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결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TF 투자하는 방법 

 

 

ETF를 시작하려면 주식투자와 동일한 증권계좌가 필요하다. 이를 통한 직접투자는 주식거래 방식과 거의 같다. 결제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거래 성립 2일째 되는 날에 이루어진다. 

 

 


그리고 간접투자 방식도 있다. 증권사 ETF랩 상품이나 은행 ETF 신탁 상품이 대표적이다.  다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투자하기 때문에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최근에는 로보어드바이저 펀드를 활용한 ETF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글로벌 ETF에 투자하는 방법 

글로벌 ETF에 투자하는 방식은 일반 해외 주식과 같다. 계좌 개설부터 매매 주문까지 미국에 상장된 ETF는 미국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 

 


계좌를 개설해 입금하면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다. 국내 ETF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ETF도 ETF 이름부터 운용사, 투자 전략까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TF 종목 추천 

해외 상장 ETF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증권사들도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ETF 거래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거나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만 열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해외 상장 ETF에 대한 연구를 강화해 투자 종목을 추천하거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제시하고 있다.

 

 

ETF 배당금 

주식형 ETF의 경우 연말 등 매 분기 말에 보유하는 ETF의 예상 배당금을 추정, 합산해 ETF 가격에 반영한다. 즉, 매 분기 말에 ETF 운용사가 포트폴리오의 예상 배당금을 계산하여 반영하고, ETF는 전일 운용사가 반영한 예상배당금만큼 장중 순자산가치가 상승하여 발표하여 그에 따라 거래한다.

 

 


이후 모든 실제 배당금이 ETF에 들어오면 보통 주식형 ETF는 분배금 명목으로 매년 4월말에 한 번씩 ETF 보유자에게 현금을 지급한다. 물론 ETF 순자산가치와 이에 따른 ETF 가격은 지급액 비중만큼 하락한다.

 

 

ETF 분배금 

분배금이란, ETF에서 발생한 주식과 채권 이자를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것으로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된다. 국내 주식거래에서 발생하는 매출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해외주식이나 채권매각에서 발생하는 이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ETF 세금 

ETF는 기본적으로 원금을 보장하지 않으며, 매입 시점과 매각 시점의 매매차익과 표준가격의 차액 중 낮은 금액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납부한다.

 

 


다만 국내 주식 ETF는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처럼 세금이 붙지 않는다. 또힌 일부 해외지수 ETF는 해외 비과세 전용 펀드 계좌를 통해 가입하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 ETF와 해외 ETF의 차이점

모든 ETF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매출과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차이가 있다. 국내 주식형 ETF는 매출이익과 금융소득에 대한 종합과세 대상에서 비과세가 되며, 기타 국내 ETF는 매출이익에 대한 배당소득세에 과세된다. 

 

 

그리고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면 금융소득종합과세도 부과된다. 해외상장ETF는 매매차익에서 250만원을 공제하고 나머지 이익에 대해 양도소득세의 22%를 부과한다.  

 

 

ETF 수수료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매수 또는 매도할 경우 중개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펀드인 만큼 운용보수와 판매보수, 신탁보수 등의 비용이 펀드 자산에서 차감된다. 이러한 비용은 ETF 기초자산 유형과 자산운용사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매매해야 한다. 

 

ETF ETN 차이

ETN과 ETF를 보면 ETN은 증권사에서, ETF는 자산운용사가 발행한다. ETN은 증권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상품으로 발행자의 신용위험이 무담보 무담보 채권과 동일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신용위험은 발행자가 파산할 때 발행자로부터 지급해야 할 금액을 수취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반면 ETF는 발행자의 신용위험에 노출되지 않는다. ETF는 펀드가 보유한 주식 등 별도 신탁재산으로 보관해야 자산운용사가 파산하면 투자자가 투자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ETF 괴리율

ETF 괴리율이란, ETF가 거래되는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의 차이를 말한다. 격차율이 마이너스일 경우 거래가격이 실제 자산가치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 하며, 매도 차액만큼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반대의 경우레는 ETF를 자산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ETF 운용사는 괴리율이 1% 이상일 경우 이를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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