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수칙 정리 (코로나 면역력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기 

최근 50년 동안 사람들의 평균 체온이 0.3~1도 이상 떨어져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었다.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고 추운 계절에는 배를 따뜻하게 해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장 건강관리 잘 하기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와 수분은 대부분 장을 통해 흡수되고, 몸이 만든 독소도 장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에 장도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불규칙한 식사와 음주, 흡연 등이 장 건강의 주요 원인이며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줄이고 유산균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밝은 대낮에 산책하기 

비타민 D는 뼈 건강뿐만 아니라 근육 건강에도 필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비타민 D의 면역력 향상도 나타나고 있는데, 비타민 D는 우리 몸이 하루에 15분에서 20분 정도만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다.

 

 

 

 

복식호흡을 통한 심호흡

심호흡은 가슴의 얕은 호흡보다 건강에 더 이롭다. 복식호흡은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숨을 내쉴 때 휘발성 노폐물을 배설하는 기능도 한다. 심호흡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깨끗한 공기를 마신다 

굳이 산에 가지 않아도 주변에 나무가 많고 공기가 깨끗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같은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력을 지닌 물질을 말하는데,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피톤치드가 많은 숲에서 혈액순환에 좋은 걷기 운동은 면역력 향상에 좋다.

 

 

충분한 수면

잠자는 동안, 우리의 몸은 우리의 면역 체계를 정화시키고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수면 부족은 면역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으므로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를 잘 유지하기

다이어트 할때에 중요한 것으로 거론되는 복근, 등근육, 허벅지 근육 등 큰 근육들은 에너지 소모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허리와 어깨를 곧게 펴고 가슴을 곧게 펴면 자연스럽게 허리와 복근이 긴장되어 에너지 소비와 체온 유지에 좋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사람들은 고기를 먹으면 체내의 콜레스테롤이 증가한다고 생각하지만, 고기는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매우 중요하며 근육은 약해지고 면역기능은 감소한다.

 

 

 

다만 육류는 기름기가 없는 곳에서 따서 섭취해야 한다. 달걀과 생선도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림프에 문제를 일으킨다. 과식은 체내에 독소가 쌓여 대사 기능 장애를 일으켜 성인병과 만성질환, 면역력 저하를 초래한다.

 

 

 

야식은 피하고 공복 횟수를 늘려 신체가 해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 금물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음식을 먹지만 신진대사가 부족해 설탕 분해를 담당하는 인슐린 분비물이 줄어든다. 인슐린의 역할을 줄이면 단백질, 콜레스테롤, 케톤체 등의 신진대사는 물론 당분에도 이상이 생긴다.

 

 


케톤체가 체내에 축적되면 혈액이 산성이 되어 대사성 산증을 일으킨다. 가볍게 두통과 설사를 일으키지만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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